6 대째 농부이자 3 대째 와인메이커가 만드는
품질과 개성의 레드 와인
★ 보글 쁘띠시라 (Bogle Petite Sirah) 2023를 통해
산미 있고 부드러운 탄닌의
입문용 레드와인으로 시작해 보세요.
보글 와인, 쁘띠시라 입문용, 미국 최대 쁘띠시라 생산자
보글 가족이 전하는 ‘쁘띠시라’ 이야기

미국 캘리포니아 델타 지역에서
6 대째 농부로, 3 대째 와인메이커로
이어져 온 Bogle 가족은
뛰어난 개성과 품질을 갖춘 와인을 만드는 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이 만든 레드 품종 중 하나인
‘쁘띠시라(Petite Sirah)’는
레드 와인 입문용으로도
산미가 있고 탄닌이 부드럽고 잔당감이 살짝 있는 맛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보글의 쁘띠시라가
왜 입문용으로 좋은지,
와인 자체의 특징과 스토리,
그리고 국내 판매 가격을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보글 가족 · 와이너리 역사 및 스토리
뿌리 있는 가족 이야기
- 1세대: 남북전쟁 당시 보병이었던 AJ 보글 대위가 1870년대 후반 테네시의 가족 농장에서 캘리포니아 델타로 이주해 뿌리를 내렸습니다.
- 이후 6 대에 걸쳐 농사를 이어오며, 3세대째부터 와인메이커로 직접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땅과 함께한 유산(heritage)을 기반으로, '6 대에 걸친 농사와 50 년 이상의 포도 재배'라는 문구를 강조한답니다.
와이너리 및 품종 특화
- Bogle Family Vineyards는 캘리포니아주 클라크스버그(Clarkburg)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가족이 직접 포도원 블록을 나누어 압착·숙성하는 방식으로 품질을 관리합니다.
- 특히 쁘띠시라는 이 와이너리가 강조하는 헤리티지 레드 품종으로 자리 잡았으며, '보글의 첫 레드 품종으로 할아버지가 1968년에 심었다'는 설명이 있답니다.
생산 철학
- 모든 포도원 블록을 별도로 압착하고 숙성하는 분리 블록 처리 방식.
- 와인메이커 가족이 직접 개성 있는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데 집중.
- '언제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는 와인'이라는 가족 문구처럼,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보글 쁘띠시라 와인
특징 및 맛 노트
1. 기본 정보
- 품종:
쁘띠시라 (Petite Sirah)
집중도 있고 구조감 있는 레드 품종.
- 알코올 도수: 14.5%
- 테이스팅 노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플럼 등의 과일향
+ 새 가죽+시더우드
+훈제 파이프 담배 느낌의 남성적 노트
+에스프레소 터치가 살짝 느껴짐.
맛은 풍부한 베리류와 아니스,
향신료 클로브가 층을 이루며,
입안을 덮는 탄닌감이 있고
피니시는 길지 않지만
레드 와인 첫 시작 포인트로
훌륭하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2. 왜 ‘보글 쁘띠시라 품종’으로 시작이 좋은가?
-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 초심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점: 지나친 탄닌감, 너무 긴 피니시, 복잡한 향 구조 등이 있습니다.
- 보글 쁘띠시라는 산미가 적당하고, 탄닌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과하지 않게 설계된 느낌입니다.
- 특히 “잔당감이 살짝 있고 피니시는 그리 길지 않다”는 특징 덕분에 레드 와인의 첫 시작 포인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 또한 이 품종이 “흔치 않은 레드 품종”이기에, 일반적인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이나 메를로(Merlot)로 시작하기보다는 차별화된 입문 경험을 제공합니다.
3. 맛과 페어링 팁
- 페어링 추천: 훈제 고기, 바베큐 립
- 테이스팅 팁:
- 첫 향: 잉크처럼 깊은 자줏빛색감과 함께 블루베리·다크 베리 향이 올라옵니다.
- 입 안 감각: 풍부한 과일감과 바닐라, 토스트 설탕, 다크 코코아등이 뒤섞이며, 탄닌이 느껴지지만 과하지 않게 마무리됩니다.
- 피니시: 길게 이어지지는 않지만 충분히 만족스럽게 마무리된답니다.
4. 국내 가격 대
- 3만 원~3만 5천 원대 형성
‘첫 번째 와인’으로서의 활용
- 추천 상황: 모임 때 레드 와인을 여러 병 마실 때 첫 번째 와인으로 활용, 까베르네나 메를로보다는 조금 색다르게 시작하고 싶은 분, 그리고 ‘미국 최대 규모의 쁘띠시라 생산자’라는 메시지를 통해 와인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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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Bogle의 쁘띠시라 (Petite Sirah)는
농장부터 가족 경영까지 이어지는 뿌리 깊은 스토리,
입문자에게 부담 없는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
그리고 탄탄한 가성비까지 삼박자를 갖춘 레드 와인입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쁘띠시라 생산자'라는 메시지로
브랜드 가치를 더하며,
레드 와인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께 ‘첫 한 병’으로
매우 적절합니다.
지금 국내 온라인 와인숍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시고,
‘오늘 레드 와인 시작’을 위한 선택지로
보글 쁘띠시라를 고려해 보세요.
당신의 와인 라이프에 새롭고 즐거운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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